신임 김 총장은 취임사에서 "후발 국립대학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이제 명문 국립거점대학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며 "재임기간에 새 교명 제정과 제2의 창학, 국립대 5위권 명문대학, 산학협력 중심대학이란 3대 목표를 기필코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주캠퍼스는 한민족 교육 중심으로, 예산캠퍼스는 농생명(BT) 분야 중심으로, 천안캠퍼스는 기업주도형 산학연관 중심으로 각각 특성화하겠다는 포부도 제시했다.
신임 김 총장은 진주고, 서울대 화학교육과, KAIST(이학박사)를 졸업한 이후 19 83년부터 공주대 화학교수로 부임, 과학교육연구소장, 멀티미디어 연구소장, 교육인 적자원부 교육과정심의위원회 위원, 충남도청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