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C는 KAIST가 물리분야에서 총 28명의 노벨상을 배출한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영국 캠브리지대 캐번디쉬 연구소(Cavendish Laboratory)와 공동연구를 목적으로 지난 2004년 11월 설립했다.
이번 워크숍은 생물물리분야와 나노전자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생물물리분야 워크숍은 22일과 23일 이틀동안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다. 공동연구 상대국인 영국과 미국, 캐나다, 국내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생물물리학과 나노바이오기술의 프론티어(Frontiers in Biophysics and Nano-biotechnology)‘를 주제로 광학집게(Optical tweezer), 원자힘현미경(AFM), 주사전자현미경(SEM) 등 생체 분자를 다루는 첨단 측정 장치와 나노바이오기술(nanobiotechnology)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나노전자분야 워크숍은 27일 청주 라마다 플라자 호텔에서 열리며, 영국과 한국의 나노전자분야 최고 석학들이 2년간의 공동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연구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CKC는 과기부 ‘과학기술 국제화사업’의 일환으로 선도적 기초연구 역량 강화와 선진 연구 환경을 도입을 통한 국내 기초과학 연구 수준을 도약시키기 위해 국제공동연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 2년여 동안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국제수준의 논문 78편, 국내외 특허 17건(등록 포함), 캠브리지대에 한국 연구원 장기파견 5명(1년 이상), 단기파견 2명(2개월 이내), 단기 연구방문 41회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