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설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인조잔디구장 조성공사는 기존의 모래 운동장을 인조잔디구장으로 조성, 대학 축구부의 운동력 향상에 보다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조 잔디 운동장은 이용을 원하는 지역민들에게도 개방된다.
대구대는 교내구성원들과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인조잔디 축구장 뿐만 아니라 조깅 트랙과 배구, 족구장도 함께 조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주차비를 받지 않아 지역민들의 많은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대구대는 지역민을 위한 전용공간인 비호동산을 조성, 어린이 놀이터, 족구, 배구, 농구 등 스포츠 시설을 마련해놓고 있으며, 또 지역대학 최초로 인라인 스케이트장을 만들어 지역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특히 캠퍼스가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기에 최적의 지형조건을 갖추고 있어 7㎞에 달하는 주행거리를 확보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외에도 수상스키, 젯트스키, 바나나 보트를 타고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는 수상 스포츠의 활동무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문천지와 3천여평이 넘는 파란 잔디광장에서 프리즈비를 날리는 등 대구대 캠퍼스는 스포츠 활동 공간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