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일부 사립학교의 심각한 비리들을 상당수 확인했으며, 법이나 규정을 어기며 비리를 저지른 학교재단의 이사장이나 임원 등 수십명을 검찰에 고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비리적발 대상에는 수도권 지역을 포함, 일부 대학과 종교사학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 1월 초.중.고교와 대학 등 사립학교 재정운영과 직무실태 전반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했으며, 3월부터는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등 교육당국과 함께 전국 20여개 대학을 포함해 비리가 의심되는 120여개 중.고교 및 대학 등을 대상으로 교육재정 운용실태에 관한 본감사를 벌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