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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개혁 촉구 비상국민회의' 열린다
공공성 실현 교육개혁안 제시...23일 오마이뉴스강당
교수노조,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 등 1백여개 교육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한 '교육공공성실현 교육개혁촉구 비상국민회의'가 23일 노무현 정부의 교육정책을 진단하고 개혁 정책을 제안하는 국민광장을 연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오마이뉴스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먼저 한만중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 정책실장과 안승문 서울교육혁신연대 정책위원장, 박거용 범국민교육연대 공동대표가 각각 노무현 정부의 교육정책을 진단한다.

이어 정진상 경상대 사회과학원장이 ‘수능 폐지 및 대학입시제도의 개혁’을 주제로 발표하는 것을 비롯해 이태기 공무원노조교육기관본부장이 ‘ 국립대 민영화 및 산학협동법의 폐기와 대학구조조정 중단’을, 정규환 한국비정규 교수노조 부위원장이 ‘교육기관내 비정규직 차별 철폐 및 대학 강사의 법정교원지위 복원’등을 각각 발표한다.

또 사학청산법 폐기 및 사립학교법의 민주적 개정, 외국교육기관특별법의 폐기 및 교육개방 중단, 학생인권과 학생복지 실현 체제 구축 등에 대해 정책제안을 밝힌다.

조양희 기자 (yanghee@unn.net) | 입력 : 04-07-22 오후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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