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차관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사업으로 시대 변화에 적절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면서 “교육부가 여느 부처보다도 개혁·역동적이며 능력있고, 신뢰받는 최고의 부처로 태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차관은 교육부 직원들이 개인 역량을 개발(Personnel)하고, 일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Process)해 국민들에게 성과로서 보답(Product)하자며 ‘3P 혁신운동’을 제안했다.
그는 “그동안 교육부가 다소 패기 없고, 활력이 부족한 조직이 아니었나 반성해 본다”면서 “앞으로 힘을 합쳐 활력있는 부처로 다시 태어나자”면서 'BEST MOE 파이팅'을 선창하며 취임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김 차관은 취임사 서두에서 서범석 전 차관에 이어 두번째로 내부 승진에 의해 차관직에 오른 것에 대해 "교육부가 대내외적으로 역량을 인정받아 가는 것 아니냐"고 자평하고, "교육부 조직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