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박물관은 문화재청과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후원으로 27~31일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는 김 총장이 30년 이상 모은 1천여점의 작품 가운데 이 지역의 근, 현대 작가들의 서예 15점, 회화 38점, 고문서 23점 등 모두 76점이 전시된다.
수십년간 애정과 손때가 고스란히 묻어 분신과도 같은 작품들을 아낌없이 내 놓는 김 총장은 "내가 가지고 있으면 내 것으로 그치지만 기증하면 여러 사람의 것이 된다"며 이번 특별전의 의미를 부여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