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따르면 원 교수는 첨단무기에 사용되는 텅스텐 나노분말 관련 연구과제에 대해 최근 '미국육군연구소 무기재료연구위원회(The Weapons and Materials Research Directorate of the United States Army Research Laboratory)'와 연구비 지원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원 교수는 올해부터 3년간 매년 7만 달러씩 모두 21만 달러의 연구비를 미국 무기재료연구위원회로부터 지원받게 됐다.
대학측은 "국내 교수가 미국 방위산업기관의 연구비를 지원받는 것은 극히 드문 일로 원 교수의 '텅스텐 나노분말' 관련연구의 우수성을 입증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원 교수는 충남대 급속응고신소재연구소 소장을 역임하며 기능성 나노금속과 구조용 나노 세라믹 분말제조에 대해 연구해왔으며 특히 러시아의 소재연구기관인 ISMAN(Institute of Stuctural Macrokinetic and Materials Science)과 10여년째 공동연구를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