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산업대 섬유산업디자인학과가 섬유를 소재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진주산업대 섬유산업디자인학과는 오는 3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1층 대전시실에서 내년에 졸업할 44명의 학생들이 준비한 1백3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이번 작품전은 염색공예, 직조디자인, 섬유조형, 아트웨어 등으로 이뤄진 다양한 생활용품과 공예품, 조형물, 벽걸이용 작품 등을 전시하고 있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과장인 최주현 교수는 "학생들이 밤낮으로 정성 들여 준비한 작품으로 섬유를 소재로 만든 다양한 작품들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작품전을 소개했다. "지역의 시민과 관련업체 관계자들이 찾아와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부탁한다"며 작품전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