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총장 김웅배)는 역사문화학부 역사학 전공 학생들이 오는 3일 오후 목포대 본관 1층 홍보실에서 독도 관련 학생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민들과 학생의 관심이 집중된 독도문제를 심층적으로 알아보고 독도분쟁이 전개된 역사적 과정과 일본의 침략과정, 이에 맞서 독도를 수호하기 위한 노력 등을 역사적으로 조명해 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목포대 관계자는 "이 심포지엄이 국민들의 염원처럼 독도 바로 알리기와 영유권 강화에 조그만 기여를 할 수 있다면 하는 바람으로 열게 됐다"면서 "학생들이 1년동안 자료조사와 현장 방문, 인터뷰 등을 거쳐 알차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 심포지엄은 전국 어느 대학, 어느 사학과에서도 행해지지 않는 전통과 역사,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그 동안 전남지역의 역사, 문화와 관련된 주제들을 다뤘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