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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학부모 총장실 점거농성 해제
전파통신공학과를 공과대학으로 통합하는 것을 반대하며 지난 1일 오후 고려대 총장실 점거농성을 벌였던 학부모 20여명은 학교측과 잠정합의안을 마련하고 2일 오전 1시께 점거농성을 풀고 귀가했다.

양측은 이날 오전 잠정적으로 전파통신공학과를 공과대학에 흡수시키는 대신 컴퓨터공학과와 묶어 '컴퓨터 및 전파통신공학부'를 만들고 다음달부터 '정보통신관' 건립을 추진하는 안에 합의했다.

2002년 신설된 정보통신대학은 전파통신공학과와 컴퓨터공학과 2개 학과로 이뤄져있으며 고려대측이 전파통신공학과를 공과대학에 통합하려하자 학부모와 교수들이 반발하고 나서면서 마찰을 빚었다.

학부모 전모 씨는 "명칭만 바뀌고 전파통신공학과는 사실상 정통대에 그대로 남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잠정 합의안 내용에 만족한다"며 "총장이 승인을 해야 결정되는 문제이므로 그때까지 지켜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11-02 오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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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이것이 나 병났나봐.왜 매일 여기 붙어서 고대를 욕하고 다니지..고대에대한 열등감때문에 죽을 지경이거든.원래 나 얍삽하거든.그래서 그 열등감하고 얍삽때문에 종일 여기 붙어 이런 구라치고있거든.근데 졸업하면 나 뭐하지? 당근이지.나 실업자될게 뻔해서 너무 불안하거든. 2005-11-03
2 대한민국 부모의 일 끝이 없는 듯하다. 자식들 대학 일에도 나서야하고... -_- 2005-11-03
1 \이것이 고대의 실상. 교수수 학생수 구라쳐서 세계적인 망신을 자초하거나 멀쩡한 학과 떼다가 공대에 붙여서 지원금 타먹을려는 얍삽한 짓에 도가 텄지..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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