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AF는 미래 디지털영상문화와 산업을 선도할 인재들의 육성을 위해 국내외 학생 애니메이션 작품을 중심으로 하는 유일한 학생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지난 99년 1회 행사를 가진 이래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총 18개국 2백34개 작품이 참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각국의 학생들이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는 영화제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카툰/애니메이션 포럼, 공개 특강, 진로 모색을 위한 세미나 등의 학술행사, 국제대학교수 초대전 등의 전시회, 그리고 어린이 만화주인공 그리기 대회 등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영화제는 학생경쟁부문인 ‘Recommendation50’, 각 국가별로 애니메이션 교육의 경향을 볼 수 있는 ‘Trend’, 전 세계 애니메이션을 선보이는 ‘Notice’, 애니메이션의 예술적, 상업적 발전 가능성과 대안을 가늠할 수 있는 ‘Vision’, 그리고 일본 쿠리 요지 감독의 독창적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선보일 ‘Memorial’ 등 5개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편, 4일 개막식에서 상영될 개막작으로는 박기완(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의 ‘형이상학적 나비효과의 예술적 표현’, 슬로바키아의 이반 세바스토바(VMU대)의 ‘리오나르도 미오’, 프랑스의 올리버 로쿠스, 아너드 두커(숩인포콤)의 ‘레 비즈기즈’, 독일의 폴 드누와이어 감독의 ‘반도여정’ 등 4편이 선정됐다. 문의 (032)325-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