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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AF 2005, 4일 개막
제7회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PISAF)이 4일부터 8일까지 부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꿈, 실험, 도약’이란 주제로 열린다.

PISAF는 미래 디지털영상문화와 산업을 선도할 인재들의 육성을 위해 국내외 학생 애니메이션 작품을 중심으로 하는 유일한 학생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지난 99년 1회 행사를 가진 이래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총 18개국 2백34개 작품이 참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각국의 학생들이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는 영화제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카툰/애니메이션 포럼, 공개 특강, 진로 모색을 위한 세미나 등의 학술행사, 국제대학교수 초대전 등의 전시회, 그리고 어린이 만화주인공 그리기 대회 등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영화제는 학생경쟁부문인 ‘Recommendation50’, 각 국가별로 애니메이션 교육의 경향을 볼 수 있는 ‘Trend’, 전 세계 애니메이션을 선보이는 ‘Notice’, 애니메이션의 예술적, 상업적 발전 가능성과 대안을 가늠할 수 있는 ‘Vision’, 그리고 일본 쿠리 요지 감독의 독창적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선보일 ‘Memorial’ 등 5개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편, 4일 개막식에서 상영될 개막작으로는 박기완(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의 ‘형이상학적 나비효과의 예술적 표현’, 슬로바키아의 이반 세바스토바(VMU대)의 ‘리오나르도 미오’, 프랑스의 올리버 로쿠스, 아너드 두커(숩인포콤)의 ‘레 비즈기즈’, 독일의 폴 드누와이어 감독의 ‘반도여정’ 등 4편이 선정됐다. 문의 (032)325-2061~2.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11-01 오후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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