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문 제6정조위원장은 이날 당 고위정책회의에서 "수능방지법안에 대한 법안 처리가 늦어져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면서 "수능시험 전에 서둘러 처리해 수능부정 방지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보고했다.
지 위원장은 또 교원평가제와 관련, "이번 달 시범실시에 들어가고 내년 하반기에 확대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이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혜영 정책위의장은 "조류인플루엔자가 조류독감으로 사용되면서 용어부터 부정적"이라면서 "용어가 주는 인상 때문에 국민이 불신하지 않도록 정부가 신경을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