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전북대에 따르면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뒤 5년 이상의 법조 실무 경력이 있는 4명을 새로 법학과 교수로 동시 채용키로 했다.
모집분야는 사법 2명, 형사법 1명, 법조 실무 1명 등이며 내달 17~18일 서류를 접수하고 판.검사 출신은 우대한다.
전북대는 로스쿨 시설기준을 맞추기 위해 첨단 강의실과 국제회의실 등을 갖춘 진수당을 최근 준공했으며 이번 학기까지 교수진을 20명에서 25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두재균 전북대 총장은 "동북아 시대를 맞아 지역 거점 대학인 전북대에 로스쿨이 설립되면 중국 교역에 필수적인 '동북아법'을 전문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법조 실무 경력자를 신규 채용, 실질적인 교육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