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출은 볼펜 5천여 개(2천 달러) 규모로 작지만 학생들이 아이템을 선정하고 제품정보를 제공하는 등 5개월여 만에 적접 성사시켰다는데 의미가 있다.
수출계약에 참여한 임동석(무역4)군은 “학생 신분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수출을 성사시킬 수 있어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TI사업단은 무역관련 교육 및 현장실습을 통해 전문인력을 조기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80시간의 무역실무 교육을 받아 현장에서 곧바로 무역업무를 담당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서감성 TI사업단장은 “현장교육 필요성이 대두되고, 전문영역의 실무지식을 겸한 인력이 요구 된다”며 “TI사업은 정부, 기업체뿐만 아니라 대학과 학생들에게도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