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대가 현직 CEO를 초빙교수로 임용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윤 부회장이 초빙교수로 강단에 서는 것도 처음이다.
윤 부회장의 강의는 1학기에 특강 형식으로 이뤄지며, 2학기부터 정식 교과과정을 통해 진행된다. 윤 부회장은 지난 38년간 기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선진 경영기법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계획이다.
박오수 경영대 학장은 “윤종용 부회장의 초빙교수 임용은 학생들에게 기업에 대한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이해와 CEO 및 기업가에 대한 역할모델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경험이 풍부한 외부인사들을 지속적으로 초빙교수로 초청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