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건축현장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김동엽 이사장과 이사진, 송현상 전임 이사장, 증경총회장 정복량 목사, 양인석 총동문회장 등 동문, 시공사 관계자, 교·직원과 재학생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기독교봉사교육관은 지난 97년 착공후 기초공사와 지하층 골조공사가 진행된 상태에서 98년 IMF때 건축회사의 부도로 중단된 이후 올해 공사를 재개하게 됐다. 교육관은 연면적 4,760.66㎡(1,440.10평)의 지하1층 지상 2층 건물로 국제선교와 지역교회의 세미나 등 다목적용 국제회의실과 기숙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1층에는 식당과 기계실, 지상 1층에는 국제회의 등을 위한 컨벤션홀과 세미나실, 2층에는 게스트 룸 2실과 기숙사(2인1실) 25실 등이 갖춰지게 된다.
한일장신대는 교육관이 건립되면 타지역 신입생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는 물론 지역 복지기관들과의 산학협력 체제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호 총장은 “지역사회 봉사와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기독교봉사교육관을 재착공하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물질적으로 혹은 마음으로 기도와 후원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