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교수는 시국선언문을 통해 "국회는 조속히 탄핵소추를 철회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며 "정당들은 당리당략적 정쟁을 중단하고 국민의 안녕과 삶의 질 향상을 지향하는 생산적 정치를 실현하라"고 밝혔다.
교수들은 특히 "헌법재판소는 법관의 양식과 법률의 규정에 따라 신속 정확하게 판결을 내리되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의 근본 정신을 충실히 살리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국선언에는 충남대를 비롯해 공주대,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한남대, 한밭대 교수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