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들은 이어 "국회가 민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민과 헌법의 이름으로 자신들의 과오를 호도하면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절차마저 또 다른 정쟁의 장으로 활용하려는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교수들은 "국회는 국민에게 진솔하게 사과하고 탄핵 철회를 비롯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정치권은 정치개혁과 민생안정을 위한 정책과 의지를 걸고 총선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