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울산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울산은 1백10만 광역시임에도 국립대가 없는 유일한 도시”라며 “지역내 인재양성과 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연구 기능 및 지식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립대 설립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어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국가균형발전 선포식에서 울산국립대 설립을 사실상 확약했다”면서 “앞으로 대통령의 국립대 설립 약속 실현과 울산시가 희망하는 대학이 설립될 수 있도록 시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