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교수협의회 신인현 의장은 16일 "교수 70여명의 동의 아래 박 시장의 불구속 재판을 건의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교수들은 탄원서에서 "박 시장의 법정구속으로 인해 광주시의 광산업, 문화산업 등 현안 국책사업과 지역혁신사업 등이 큰 차질을 빚고 있다"며 "행정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박 시장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 받을 수 있도록 선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전남대 교수 19명이 13일 같은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