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는 24일 2004학년도 1학기 신임교원 채용 결과 김성호 교수를 비롯해 3명의 특별한 박사를 채용했다고 밝혔다.
학교측에 따르면 이 대학 생명과학기술연구원 특임교수로 임명된 김성호 교수는 노벨상 후부로도 여러번 거론된 세계적인 연구자. 연세대는 김 교수를 중심으로 향후 10년간 구조유전체학, 계산유전체학, 생물정보학 등을 집중 연구할 수 있는 연구센터를 설립, 국내외적으로 취약한 기능유전체학 연구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킨다는 복안이다.
또 법과대 교수로 임명된 백선우 박사는 미국 뉴욕주 및 캘리포니아주 변호사로 다국적 기업과 한국 기업에 대한 자문을 맡아왔으며, 연합신학대학원 선교학 교수로 채용된 김상근 현재 워싱턴한인교회 부목사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