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중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징역 20년으로 감형돼 17년째 모범 수형생활을 하고 있는 제주교도소의 김 모(38)씨는 제주관광대학 관광외식 조리계열에 합격했으며,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20년 형을 받은 박 모(35세)씨는 꽃동네현도대 사회복지과에 합격했다.
또 청주교도소에서 주성대학 전자상거래학과 위탁교육과정을 졸업한 6명은 4년제 대학에 편입해 남다른 향학열을 불태우고 있다.
교정시설에서는 각종 학과교육에 약 2천여명의 수용자들이 대학진학을 위해 책과 씨름하고 있으며, 법무부는 전문대학 위탁교육 과정, 학사고시과정, 방송통신대학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