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02학년도 대비 15.5%(4만5천5백70명) 가 감축된 수치로 사상 최대 규모이다. 하지만 주간정원은 3천61명이 증가한 반면, 야간은 2만1천5백47명이 감소, 대부분 야간 정원을 대폭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인적자원부가 23일 집계한 2006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정원 내역에 따르면 전체 1백58개 전문대 가운데 87개교에서 1만8천4백86명을 감축, 전체 입학정원이 24만7천6백4명으로 조사됐다.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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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대에서 9백12명, 사립대에서 1만7천5백74명을 감축했으며, 수도권 대학이 4천1백26명, 비수도권 대학이 1만4천3백60명을 줄여 학생 충원이 어려운 비수도권 대학의 감축이 두드러졌다. 2005학년도 전문대 미충원율은 수도권 대학이 3.3%, 비수도권 대학이 26.2%였다.
감축 사유는 4년제 대학과의 통·폐합 등으로 7천8백54명이 줄어든 것을 비롯해 특성화 사업 등 재정지원 사업조건을 맞추기 위해 6천9백10명을 감축했다. 자체 감축 인원도 3천7백22명에 이르렀다.
학교별로는 통·폐합으로 인해 동명대학 2천5백6명, 가천길대학 1천9백68명, 삼육의명대학 1천1백80명, 고려대병설 보건대학 7백40명, 청주과학대학 7백20명 등을 감축했다.
이밖에 부산여자대학 5백20명, 조선이공대학 4백78명, 대구산업정보대학 3백74명, 전주기전대학 3백40명, 주성대학 3백4명 등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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