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전문가와 컨설턴트, 중심대학사업의 총괄책임자 등 총 40명으로 구성된 컨설팅 위원은 3개팀으로 구성돼 대학당 6~7명이 파견된다.
이들은 총장 등 대학 및 자치단체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주관대학의 역량을 분석해 핵심 사업 운영 방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또, 타 대학의 성공사례를 전파하고, 참여기업 초청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정부는 컨설팅 완료 후 3월 중에 최종결과를 발표하는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산학협력중심대학 지원사업은 권역별로 한양대(안산), 산업기술대, 서울산업대, 강원대, 영동대, 호서대, 한밭대, 경북대, 상주대, 부산대, 동명정보대, 전주대, 순천대 등 13개 주관대학에 연간 4백4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04년에 시작된 이 사업은 오는 2008년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