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19일 올해 2천5백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누리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이중 2004~2005년에 선정된 1백23개 사업단에 2천3백50억원을, 신규사업단 5곳에 새로 확보된 1백50억원을 배정한다고 밝혔다.
신규 사업단은 50억원 이하의 대형 3곳, 30억원 이하의 중형 1곳, 10억원 이하 규모의 소형 1곳 등 총 5곳을 추가로 선정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단은 오는 2009년까지 4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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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비교할 때 교원확보율이 4%포인트 높아졌으며, 평가지표에서 ‘국제화 노력(외국인 학생 유치·지원, 교육과정 국제화, 국제교류 등)’ 항목이 추가돼 대·중형의 경우 4%를 반영하기로 했다.
대형 및 중형 사업단은 11개 시·도의 추천을 받아 권역별로 각각 2개씩 추천을 하게 되는데, 울산은 경남에, 제주는 광주/전남 권역에 포함해 선정한다.
소형은 지역인적자원개발협의체에서 모든 사업단에 대해 상·중·하로 분류, 검토의견을 제출하면 중앙평가시 지방의 의견을 30% 반영하기로 했다.
사업신청은 3월23~24일 양일간 지역별로 신청을 받으며, 중심대학을 기준으로 대학별로 3개 사업단까지 신청이 가능한다. 단, 대형사업의 경우 반드시 시·도가 지정한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돼야 한다. <표 참조>
시·도별로 보면 <부산> 관광컨벤션 <대구> 메카트로닉스·생물 <경북> 생물·한방 <광주> 디자인·문화 <전남> 물류 <대전> 첨단부품/소재, 메카트로닉스 <울산> 조선해양, 정밀화학, 환경 <충북> 이동통신, 차세대전지 <충남> 첨단문화, 농/축산바이오 <강원> 관광문화 <전북> 생물 <경남> 지능형 홈 <제주> 건강뷰티·생물, 관광, 디지털컨텐츠 분야에 지원하는 게 유리하다.
신규 사업단 선정결과는 5월 중에 발표되며, 예산은 6월에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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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영 부분은 이미 선정사업단이 있는 분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