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영남대에 따르면 기계공학부 정일섭 교수의 지도아래 송영동 이두엽 노희구 전희도 씨 등 재학생 4명이 한팀을 이룬 '애플(Apple)'팀이 '자유'라는 제목의 LCD모니터 디자인을 제안,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다관절 힌지(Hinge, 경첩)를 적용해 상하좌우 각도조절 기능을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모니터의 움직임이 자유롭고, 벽걸이나 천장부착 등 다양한 형태로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수상 학생들은 상금 4백만원과 LCD모니터를 부상으로 받았으며 LG전자 DID 사업부의 신입사원 채용시 가산점을 부여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