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대학 IT교육여건 개선에 4백56억원, 고급연구인력 양성에 5백44억원, 글로벌 IT인력 양성에 1백79억원, IT특성화 기술교육에 1백21억원을 지원한다.
정통부가 확정한 '2004년 정보통신 인력양성 프로그램'에 따르면 올 사업은 그동안 IT학과 정원확대 및 IT전문교육 지원 등의 양적사업 위주에서 IT인력 양성과정에 시범 도입한 공급망 관리(SCM)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SCM 모델 적용 대상 분야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이외에 시스템 통합(SI), S/W개발, 멀티미디어 및 게임, 비즈니스 정보기술 등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교과과정 등도 개편키로 했다.
특히 신성장동력의 원활한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IT 시스템온칩(SoC) 설계인력을 양성하고 대학 IT연구센터(ITRC) 및 해외유학 지원시 신성장동력 분야를 중점 선정키로 했다.
이밖에 국내대학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고 대학생들의 국제감각을 높이기 위해 양한 해외교류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내대학에서 우수한 해외 IT전문가를 교수요원으로 초빙할 수 있도록 하고 유능한 해외 IT인력의 국내 유치를 지원하는 한편, 국내 인재 6백명을 신규로 선발해 해외 우수 교육기관에서 유학 및 연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