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측은 24일 오전 11시 자연과학대학 앞뜰에서 장영실 선생 동상 제막식을 갖는다. 이번 장영실 선생 동상 건립은 부산대, 산업자원부, (사)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것이다.
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는 문화관광부와의 심의를 거쳐 지난 2000년 7월 장영실 선생의 영정을 확정하고 동상을 제작해 장영실 선생의 업적을 선양할 수 있는 적지를 선정해 설치 중이다.
김인세 부산대 총장은 “선생의 동상이 부산대에 세워진 것을 계기로 부산대와 지역 대학들이 부산의 입지적 여건을 잘살려 과학기술 입국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과학도 양성의 산실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