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논의가 계속 되었던 캠브리지대학 캠퍼스 확장안이 이번 달 초 캠프리지 시 의회를 통과, 3년 논의의 종지부를 찍었다. 이에 따라 캠브리지대학은 주변 약18만평의 부지에 3개의 칼리지와 숙소, 연구소, 문화공간, 초등학교, 상점 등을 신축할 수 있게 되었다.
정부의 재정지원 감소로 캠브리지대학은 그 동안 영국의 다른 대학들과 마찬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캠브리지대학은 적극적인 학생 유치를 통해 이를 극복하려 하고 있으며, 캠퍼스 확장에 맞추어 20년 이내에 현재 1만6천5백명인 등록생 수를 2만 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캠브리지대학은 이번 캠퍼스 확장이 캠브리지대학의 세계 경쟁력 유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