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전형의 경우 학생부 성적만으로 신입생을 뽑는 대학은 47곳, 면접·구술고사는 59개 대학이 실시하며, 논술고사는 지난해에 비해 3개 대학이 증가한 17개 대학이 치른다. 주요 전형내용을 소개한다. <표 참조>
◆학생부 및 면접·구술고사 = 일반전형에서 학생부를 1백% 반영하는 대학은 군산대, 남서울대, 대구한의대, 세종대, 호남대 등 47곳이다. 서울대, 삼육대, 상지대, 성신여대, 창원대 등 26곳은 80%이상을 반영하며, 경북대, 전남대, 연세대, 조선대, 울산대 등 21곳은 60% 이상을 반영한다.
또 경원대, 덕성여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등 15곳은 40% 이상을, 고려대, 아주대, 포항공대, 한양대 등 8곳은 40% 미만을 반영한다. 영동대, 장로회신학대, 중앙대 등은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는다.
면접ㆍ구술고사는 반영비율이 20% 이상인 대학은 경북대, 명지대, 영남대, 조선대, 중앙대, 포항공대 등 31곳이며 20% 이하를 반영하는 대학은 서울대, 연세대 등 28곳이다.
◆논술고사= 논술고사는 고려대(서울), 동국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17개교가 15%에서 70%까지 반영한다.
고려대와 중앙대가 70%를 반영하는 것을 비롯해 숙명여대는 60%, 성균관대·경원대(의학)·건양대(의학)·동국대(경북, 의학) 등은 각각 50%를 반영한다.
또 단국대(천안, 의학계)·동국대·성공회대(사회과학부)·한양대(인문계) 등은 40%를, 대전가톨릭대.선문대(통일신학부, 언론광고학부).성공회대(중국학과) 등은 30%를 반영하며, 강남대 20%, 상지대(의학) 15% 를 각각 반영한다.
고려대는 예·체능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사고력과 논리력, 창의력을 측정하는 통합교과적 논술을, 중앙대는 전문 학문분야에 적합한 사고력과 논리적 이해력을 측정하는 자료제시형 논술을 출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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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준 : 일반전형 인문사회계열(인문사회계열이 없는 경우 자연계열을, 자연계열도 없는 경우는 예.체능계열 기준. 단계별 사정인 경우 최종단계 기준으로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