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길 학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경제기획원, 감사원, 사회정화위원회, 국무총리행정조정실, 국가보훈처 장관을 역임했으며, 이번 극동학원 제6대 학장 초빙에서 공채로 선출됐다.
이번 취임식에는 조무제 대법관, 박관용 전 국회의장, 이원종 충청북도도지사, 정종택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 이원호 한국화학섬유협회장, 조건호 한라대 석좌교수, 이상백 건국대 충주캠퍼스 부총장, 성기태 충주대 총장, 노승회 오산대 학장 등 전 현직 장ㆍ차관 30여명과 도내 기관장 및 국회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학장은 3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퇴임 후, 21세기 국가발전연구원(NID)원장과 경남대 초빙교수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