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 박병섭 교수노조 사무총장(상지대)의 사회로 시작되는 이번 토론회는 박거용 교수연대집행위원장(상명대)이 ‘노무현정부 1기 평가와 17대 국회의 향후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박원주(영남대) 교수가 ‘사립대 의사결정구조의 개선을 위한 사립학교법 개정의 필요성’을, 양한주(동양공대) 교수가 ‘대학개혁과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한 제언’을, 그리고 이남석(고려대) 교수가 ‘대학의 개혁과 비정규직 교수제도의 새로운 모델’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아울러 박찬석(열린우리당)·진수희(한나라당)·최순영(민주노동당) 의원이 각 정당의 교육정책을 밝히며, 최진명 교육인적자원부 사학지원과장, 강승규 교육혁신위원회 상임위원, 문성운 대학노조 부위원장, 김혜진 덕성여대 총학생회장 등이 패널토론을 벌인다.
교수연대는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을 막아내고 대학의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대학개혁의 비전과 정책대안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