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정신의 과학적, 객관적 탐구'를 모토로 하는 인지과학은 컴퓨터공학, 특히 인공지능의 발달과 더불어 태동한 신생 학문분야로 국내에는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부산대에 이어 5번째로 학과가 개설되는 것이다.
이에따라 영남대는 2006학년도부터 대학원에 인지과학과를 개설하고 내달 초 석사과정 신입생을 처음으로 모집하고 3년 내에 박사과정도 개설, 사회적 수요에 부응하는 인지과학 전문가를 배출할 예정이다.
대학 관계자는 "학문간 경계를 뛰어넘고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넘나드는 종합 학문인 인지과학은 인간과 지식, 사회 현상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이해와 설명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학문"이라고 설명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