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션쇼는 전주대 전통문화콘텐츠 X-edu 사업단과 부안군 33바람부안축제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후원하고 전통패션문화전공에서 기획 및 제작한 것으로 부안군이 배출한 조선시대 여류 시인의 생애를 패션쇼라는 새로운 형식의 문화와 접목시킨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만났을 때 뛰어난 문화적 콘텐츠로 승화될 수 있고, 뿌리 깊은 고감성의 상품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게 될 것이다.
전주대는 "이번 패션쇼는 또 지역 사회와 학계가 공동으로 이루어 낸 행사로 관학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함과 동시에 전주대를 전통문화산업의 선두주자로 인식시키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