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강좌는 지난 1학기부터 개설된 '지역 생활 밀착 특강'이다. 국회의원 보좌관 등 행정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강사진이 팀티칭으로 '스포츠와 지역진흥', '국정과 센다이시의 미래'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 강의를 수강하는 고등학생은 규정 출석일수, 리포트 제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일정 수준 이상의 성적을 받는 고등학생에게는 수료증을 교부하며 해당 학생이 대학에 입학할 경우 2단위를 인정해 줄 방침이다. 수강료는 무료다.
대학 측은 "대학 강의를 미리 체험하면서 학점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고교생의 관심을 끌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감소하고 있는 학생 수의 확보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호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