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목회자 1만400명 및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00년차 총회 대의원 662명 등의 명의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종교교육의 자유를 지키는 일은 교회로서는 생명과도 같이 중요한 일"이라며 "기독교인들은 사학법 문제에서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성명은 "사학비리를 막기 위해 개방형이사제가 필요하다는 것이 법 개정의 취지였지만 지금 와서는 감사원 감사 등 기존 제도로도 얼마든지 사학비리를 근절할 수 있음이 입증된 상황에서 법개정 취지가 퇴색했다"고 주장하고 "정부여당이 사학법 재개정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