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부학회는 전국 42개 의과대학을 비롯, 치과대학, 한의과대학 등 전국의 해부학 교수 및 조교들로 구성된 전국 최고, 최대의 해부학 학술단체로 김원식 교수는 이날 3백5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총회에서 임기 2년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 해부학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김 교수는 "앞으로 해부학 발전을 위해 회원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전국적인 학술대회를 확대함으로써 학문과 학회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며, "해부학 학술용어 뿐 아니라 어려운 의학용어를 새롭게 우리말화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의학용어 쓰기 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