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내구성평가센터는 고가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중앙정부를 비롯, 경상남도와 창원시에서 32억원, 볼보건설기계코리아 6억원 등 모두 41억원의 지원을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자동차, 건설기계, 자동화 기계 등의 부품 및 모듈 등의 내구성을 평가하는 6자유도 및 2자유도 진동시험기를 설치해 관련 업체의 기술개발 및 연구를 지원하게 된다.
창원대는 "많은 기업이 진동 내구성 시험을 외국에서 실시하고 있어 막대한 재원 및 개발기간이 소요되고 있다"며 "진동내구성평가센터가 자동차, 건설기계, 자동화 부품 등의 내구성 모사 시험을 통한 산업체의 기술 개발은 물론 연구지원을 담당하게 돼, 연구 개발비 및 개발기간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