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프로그램은 △챌린지코스 및 리더십 훈련(10월 중) △영어 집중코스(11월~2006년 1월) △충북 음성꽃동네 봉사활동(2006년 1~2월 중) △오리엔테이션(2006년 2월) △소양교육(2006년 2월) △새내기 배움터(2006년 2월) 등 내년 입학 전까지 6단계 과정을 거치게 된다.
챌린지코스는 에스원 천안연수원에서 위탁훈련을 받게 되며 리더십 훈련은 전문강사를 통해 창의적인 리더가 되기 위한 자세와 역량에 대해 교육을 받는다.
KAIST 어학센터와 지정학원에서 받는 영어집중코스는 입학 후 영어강의 수강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사전 테스트를 거쳐 9등급으로 반을 편성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대한 관심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3박4일간 꽃동네 봉사활동이 예정돼 있으며 대학생의 소양과 국제 매너 등도 교육받게 된다.
교육비는 학교가 60%, 학생이 40%를 각각 부담한다.
KAIST 강창원 교무처장은 "세계적인 이공계 중심대학으로 KAIST를 발전시킨다는 비전에 따라 이 프로그램이 시작하게 됐다"며 "학생과 학부모로부터도 호응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