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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ㆍ한양대 수시2학기 합격자 발표
서강대 "논술ㆍ면접이 중요 당락 요소"
서강대(총장 손병두)는 24일 수시 2학기 최종합격자 3백6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대학 측은 이번 전형에서 1단계 논술성적이 가장 중요한 당락 요소로 작용했으며 2단계 면접 성적에 따라 최종합격자 30% 가량의 당락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남녀 합격자 비율은 남학생이 46%로 수시 1학기에 비해 4% 가량 늘어났으며 고등학교 별로는 모두 2백33개교에서 1명 이상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대학측은 밝혔다.

대학측은 특히 올해 신설된 사회통합 특별전형을 통해 소년소녀 가장 9명을 선발했으며 이들 학생에게 4년간 전액 장학금과 3∼4학년 학생들이 직접 학과목을 지도하는 방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양대도 이날 2006학년도 수시2학기-Ⅰ 최종합격자 9백4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대학 측은 여학생 합격비율은 지난해 48.9%에 비해 8.67% 감소한 40.23%를 나타냈으며 수도권 소재 학생의 합격비율은 82.44%로 여전히 지방 학생보다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합격자 중 '21세기 한양인Ⅱ' 일반전형 합격자 7백6명은 수학능력시험에서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최종합격하게 된다.

또한 올해 처음 도입된 '한양2010' 전형을 통해 선발된 19명에게는 4년간 전액장학금 지급과 기숙사비 면제, 교환학생 우선권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고 한양대 측은 밝혔다. (연합)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10-25 오전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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