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가 선정한 4대 특성화 사업은 △지능형 홈 엔지니어링 아카데미 구축 특성화사업 △제조 IT 특성화사업 △중국인력 육성 특성화사업 △실버산업 복지분야의 전문인력과 산학관 연계사업이다.
대학은 지역대학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달 대학 내 43개 학부로부터 특성화와 역량강화 사업신청을 받아 이 같은 4개 특성화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대학은 올해부터 자체 예산 30억원을 편성하고 사업성공을 위해 향후 5년간 1백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하성 기획처장은 "새로운 산업구조에 부합하기 위해 지난 3년간 교육구조를 통폐합하는 등 몸집을 줄였고 앞으로 지역과 연계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특성화사업을 계속 개발.추진해 대학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