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은 전라북도가 지역사회 발전에 봉사한 도민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총 8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체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박교수는 한일장신대 양궁부 감독으로 이 대학 양궁부가 국내 대회는 물론 2003·2005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하는 등 국제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5회 전북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교수는 전북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전북 동계올림픽 유치위원, 세계대학양궁선수권대회 한국대표팀 단장, 대통령 자문 교육혁신위원회 학교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