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한림대, 춘천교대, 한림성심대, 송곡대, 춘천기능대 등 춘천권 6개 대학총장은 이날 공동선언문을 통해 "강원도 전체적인 발전을 위해서도 교육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춘천이 최적지"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공공기관의 강원도 유치가 진정한 강원지역 발전의 계기가 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의 역량과 대학교육 및 연구개발 역량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춘천권 대학 지원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이어 이전 대상 13개 공공기관 및 임직원에 대해 △학위 과정과 평생교육 등 자기계발 지원 △초빙교수로 위촉 △대학 내 공동기자재 활용지원 등 8개 항목의 지원을 제안했다.
이상우 한림대 총장은 "강원도의 전체적인 발전상을 그려보았을 때 다양한 영역에서의 지식 축척이 필요하다"며 "유치되는 혁신도시가 잘 되려면 춘천밖에 없다"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