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와 창원시는 지난해부터 창원발전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협의를 계속해 왔으며, 이날 창원발전연구센터 운영협약서를 체결하고 창원시정과 지역사회발전에 관한 각종 과제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하며, 지역단위의 독자적 정책개발 및 수립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양기관이 공동으로 창원발전연구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창원발전연구센터는 창원대학교내에 사무소를 두고, 연구원과 운영위원회를 두기로 했으며, 센터장과 연구원, 감사 2명, 간사 2명을 두기로 했으며, 센터장은 창원대 교수 중 총장이 시장이 협의하여 임면하고, 연구원은 대학소속 교수 중 인력 풀제로 운영하고 필요시 특정과제수행을 위해 시장이 추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운영위원회는 시장과 총장이 추천한 16인 이내로 구성하고, 도시계획, 도시교통, 도시환경, 도시문화, 사회복지, 도시경제, 도시행정 등 7개 분야를 두고, 연구센터운영에 관한 사항이나 연구사업 수행에 관련된 사항 등을 심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