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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2008 수시모집 50%로 확대
부산대는 현재 고교 2년생부터 적용되는 2008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 비율을 올해보다 20% 늘린 50%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부산대는 또 역사교육의 강화 차원에서 수험생이 수능 사회탐구 영역에서 국사 과목을 선택할 경우 취득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주기로 했다.

부산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08학년도 대입 세부 전형계획을 심의확정하고 이날 발표했다.

확정된 전형계획에 따르면 내신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많이 유치하기 위해 전체 입학정원의 절반을 수시 2학기 모집에서 선발키로 했다.

또 정시모집 때 선발했던 실업계고, 농어촌 및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을 수시모집에서 실시, 이들에게도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부산대는 2008학년도 정시모집에서도 수능 '3+1'(언어.수리.외국어영역+사탐/과탐 중 택1) 체제를 유지한 가운데 전형비율은 학생부 50%, 수능 45%, 대학별고사(인문계 논술, 자연계 면접) 5% 등 기존 발표대로 시행하기로 했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6-09-06 오전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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