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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국제대 방사선학과 등 신설
경남 진주 국제대학교는 방사선학과와 신학과, 종교음악과 등 3개학과를 신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대학은 보건의학계열 방사선학과(정원 30명)와 신학과(야간 20명), 종교음악과(야간 38명) 신입생을 이달 모집하는 2007학년도 수시 2학기 전형에서 뽑는다.

방사선학과는 방사선 면허와 방사선동위원소 취급면허를 비롯해 방사선감독자, 비파괴기사 1급, 초음파기사 1급, 원자력기사 1급 등 면허와 자격을 취득해 의료기관과 방사선 관련 분야로 진출 할 수 있다.

특히 진주지역은 도립암센터와 경상대학교병원, 대형 의료기관과 중.소형 병.의원이 밀집, 방사선 분야의 보건의료 인력이 절실한 형편이어서 방사선학과가 지역 의료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대학 관계자는 보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4년제 종합대학의 기틀을 다지고 지역의 취업중심대학으로 자리잡기 위해 이들 학과를 신설했다"고 말했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6-09-11 오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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