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워싱턴대와 보스턴대 등 미국의 2개 대학 MBA 코스를 대상으로 실시됐던 사내 MBA 지원제도를 미국과 유럽의 글로벌톱 30개 대학 비즈니스 스쿨로 확대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원이 확대된 비즈니스 스쿨은 하버드대, 스위스의 국제경영대학원(IMD), 프랑스의 인시아드, 영국의 런던비즈니스스쿨 등 세계 최상위권의 경영대학원들이다.
MBA 지원제도는 대리급에서 차장급의 LG 직원 가운데 각 계열사에서 성장가능성 및 영어실력, 인사고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된 소수정예의 핵심인재들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인재들은 최대 2년 동안 급여는 물론 학비, 체재비, 교재비, 항공료 등을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