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총장 서명덕)는 게임개발회사인 지오인터렉티브(대표 김병기)와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건전한 게임 개발을 위한 '스마트 게임(Smart game)'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게임'프로젝트는 최근 사행성 게임의 물의를 빚으면서 나타나는 게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불식시키고 인성을 생각한 건전한 게임을 개발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상명대 소프트웨어대학 소프트웨어학부와 디지털미디어학부 4학년 학생들이 프로젝트 과목에서 논의·기획해 제출한 게임개발기획서를 지오인터렉티브가 심사해 모바일 게임을 함께 개발 예정이다.
상명대 이대웅 교수(디지털미디어대학원장)는 "협약 체결에 따라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게임 개발회사에 인턴십으로 근무하며 보다 현실적인 경험을 하게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경력을 쌓는 것은 물론 취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