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총장 김현태)는 29일 '제1기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봉사단의 교육프로그램 리허설을 가졌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태권도교육팀(6명), 컴퓨터교육팀(5명), 영어교육팀(6명), 한국어교육팀(5명), 예체능교육팀(6명), 촬영 및 기록팀(2명) 등 30명이다.
이들은 오는 7월15일부터 7월29일가지 15일간 중국 연변 조선족자치주 길림성 왕청현 배초구진 중학교에서 교육봉사를 실시하고 인근 버스정류장 설치, 농촌봉사활동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교육봉사 비용은 참가 학생들이 45만원을 부담하고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재료구입비로 100만원을, 학우사가 물품 40만원 상당을 기증했으며 나머지 3천만원은 학교측이 부담하게 된다.
이우선 학생처장(사회봉사단장)은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해외봉사에 대한 자긍심과 도전정신을 일깨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창원대는 연차적으로 예산을 늘려 더 많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